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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의 꿈을 꾸고있어요! ”

식물을 좋아하던 하나코는 누구보다 꽃이나 열매를 빨리 보고싶어했고 어릴때부터 꾸준한 연구 끝에 꽃을 2~3일에 한번씩 피우게 하고 열매를 일주일~2주일만에 맺게하는 성장촉진 영양제를 개발한다. 성장촉진제를쓰면 식물이 성장하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빨라진다고함. 하지만 이 촉진제를 써서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많을것을 우려한 하나코는 이 약을 대중화시키지 않고 국가에서 필요시에만 조금씩 공급하고있는중이다.

때문에 제조법은 자신만 알고있고 그 누구도 모른다고. 

이 영양제는 부작용이없고 인체에 전혀 유해하지 않아 기아나 가난에 크게 기여했으며 식량난 문제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얼굴이 알려지는것을 원치않아 TV나 신문에서는 얼굴을 잘 비치지 않으려했으나 궁금증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신상은 이미 공개된 상태이고 얼굴도 알려지게된다. 지금은 식물이 시들지 않게 하는 방법이나 열매를 무르지않게하는 방법을 연구하는중이다. 일부 사람들은 그녀가 나중엔 사람들의 노화도 막는 방법을 연구해 내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품고있는듯 하나 하나코는 그런것에는 관심이 없어보인다.

 

누구보다 식물의 상태를 잘 알고있으며 집에서는 식물이랑 이야기 하기도한다. 물을 주어야하는 타이밍이나 햇빛을 쐬어주어야하는 양을 정확하게 알고있으며 자신의개인정원엔 많은 식물들이있지만 그 무엇하나 빠트리지 않고 꼼꼼하게 상태를확인하고 직접 다 관리하는중이다. 멀리 여행을 나갈 때에는 개인정원안의 기계를 이용하여 물을 주는 시간 등을 계산하여 세팅해두고 간다. 

영웅

-사제지간 어릴적부터 하나코가 동경해왔던 히어로에요! 하나코는 히어로씨를 멘토로 삼고싶은데 괜찮겠지요-? 하나코도 나중에는 히어로씨처럼 멋진 히어로가 될거랍니다!

티티

- 여행친구!

사카모토 안고

- 이야기친구

[섬세함]

식물들을 관찰하면서 세세한 변화들을 관찰하다보니 섬세한성격을 가지게되었다. 집을 나가기 전과 후에 컵의 위치가 바뀌었다던가 하는 작은 변화에도 금방 알아차리며 남이 말을할때에 어조,억양,말투에서 묻어나오는 그사람의 내면을 쉽게 알아차린다. 하지만 상대의 내면이 나쁜사람이라고 해도 친하게 지내려하며 좋은사람으로 인식되고싶어한다.

 

[사교성이좋다]

기운이 없어보이는 사람이나 보고 생각나는 꽃이나 식물이있으면 선물하는것을 좋아해 말을 잘붙인다.  밝고 명랑해서 인기가 좋다. 낮을 가리지 않는 편이며 길가던사람을 붙잡고 한시간 수다도 가능할정도로 말을 잘 붙인다. 

 

[공감능력이뛰어남.]

남의 감정에 잘 맞춰줄줄안다. 기쁠땐 같이 기뻐해주고 아픔에도 같이 공감해주는 언니다운 면모를 지니고있다.

 

[서글서글함]

모두에게 상냥하고 너그럽다. 그래서인지 사기를 당하는 일도 종종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모두에게 친절하려고 노력한다.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에게 미움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어느정도 자리잡고있다. 모두에게 친절하려고 노력한다.

 

[배려심 깊다]

배려심이깊다. 양심이 바르며 양보할 줄 알고 자잘한 매너에 굉장히 신경을 쓴다.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았을때에 특별한 일이 없는이상은 들어주려하지만 일이많을때나 들어주기 곤란한 경우라던가 자신의 능력 내에서 할수없는 일이라해도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때문에 승낙 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누가 자신에게 거친 언행을 해도 뒤끝이없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함. 

 

[자유롭다]

자유로운 마인드로 자신과 다른 사람을 차별하지않는다. 있는그대로 개개인을 존중해주며 개성을 인정해준다. 성격이 소심하든 밝든 얼굴이예쁘던 못생기던 전혀 신경쓰지않고 다 동등하게 대우해준다.

 

[신중파]

의미없는싸움같은건 하지 않으려한다. 맞았을때에도 말로 끝까지 설득해보려고 노력함. 하지만말로는 되지 않을것같은 상대가 나타나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같은, 약자에겐 약하고 강자에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행동할땐 빠릿빠릿하고 날쌔며 이런 성격 때문에 강자와의 싸움에 말려들때가 있어 얻어맞고 집으로 돌아 오는 경우도있었다. 하나코가 화를 내는 경우는 정말 드물지만 행동할땐 많이 대범해지고 난폭해지기도한다.

 

[솔직하지 못하다]

잘못한게 있으면 돌려서 말하려한고 직설적으로는 상처를 받을까봐 잘 이야기하지못한다. 남의 부탁도 거절하지못해 들어주는 경우가 다반사. 자심이 기분이 나빴음에도 불구하고 '그럴수도있지'하는 마인드로 너그럽게 넘어가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오지랖]

나쁘게말하면 남의일에 간섭이 많다. 뭔가를 하고있으면 다가가서 말을 걸어보고싶어하고 같이 즐거움을 공유하고싶어한다. 사람을 좋아하다보니 나타난 성향으로보임. 남의 고민도 자신의 일인마냥 잘 들어주고 조언해준다. 어찌보면 인기의 비결일지도.

 

[외향적]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아하지만 사람과 같이있을때 더 큰 행복감을 느낀다. 말없이 같이 앉아 있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고한다. 둘이 게임을 하거나 대화를 하는날은 하루종일 기분이좋다. 그래서 항상 방실방실 웃고다녀서 실없다는 소리를 들은적도 몇번 있다.

 

[빠릿빠릿하다]

말그대로 행동이 빠르고 일처리를 정확하게 하려고 한다. 자신의 내력으로 불가능할때에도 어떻게든 일을 해내려고 자료를모아 해내려고 노력한다. 덤벙거리지않고 매사에 침착하게 대응하려고 하며 이러한 성격때문에 침착하게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간 적이 있다.

 

[판단력이좋다]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침착하게 생각하여 판단력이 좋음. 어떤것이 지금 상황에서 옳고 그른지 잘 알고있다. 하지만 어떤것이 현명한선택인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택을 망설이는 경향이 있어 판단력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을 잘 이끌어내지 못하는 경향이있다.

[좋아하는것]

식물은 물론이고 동물들도 좋아한다.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반려견들을 특히나 좋아한다. 현재 고양이를 기르고싶어하고 고양이를 기르면 가장먼저 자신의 개인정원에서 뛰어놀게 하고싶어한다.

 

[혐오하는것]

유일하게 거미를싫어한다. 거미만 보면 무서워하며 저멀리 도망가기도하고 잡아달라고 떼를쓰기도한다. 다른곤충이나 벌레들은 무서워하지않고 오히려 사랑하고 귀여워해준다. 바퀴벌레를 집에서 기르다 들켜 부모님께 혼이 난적도있을정도로 벌레들을 귀여워한다. 애벌레를 특히나 좋아한다. 꿈틀거리는게귀엽기도하고 느린것도 매력이라고함.

 

[개인정원]

연구원일을 시작하고 꽤 유명해지고 돈도벌었을때 개인정원을 마련했다. 꽤나넓으며 풀과 나무 등이 있고 식물들을 연구할수있는 기계들과 자료들을 마련해놓았다. 자신이외에는 아무도 발을 들이지 못하게하고 부모님과 메이코조차 그 안에 들어가본적이없다. 때문에 일반인들은 하나코의 개인 정원안에 무엇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볼수없는, 외국에서도 희귀한 풀과 나무들을 그녀가 기르고 있을것이라는 이야기가있다.

 

[직감이좋다]

다른 사람에 비해 직감이 좋은 편이다.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직감적으로 가려낸다. 관찰력이 좋은 탓인지는 몰라도 사람을 가려내는데는 능숙해져있다. 하지만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망 때문에 악한 사람을 가려낸다고 한들 변함없이 친절하게 대하기 때문에 직감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경우가 대다수이다. 직감을 믿지않는편이며 직감보다는 친구를 믿는다. 주변인들이 하나코를 좋아하는 이유인 반면, 이걸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식성]

식욕은 많이 없는편이라 소식한다. 그래서 몸무게도 마른체중이며 키가 크지 않는데에는 식욕이 적은것도 한몫 한것같아보인다. 밥이 부족할때에는 동생을 먼저 챙겨주다보니 배도 줄어들고 식욕도 줄어들었다.

 

주로 육식을 지향하고있다. 야채를 조리하기가 식물들에게 미안해져서 하기어렵다고한다.  라면안에 잘게 잘라진 파 라던가 계란말이의 잘게 잘린 당근같은 조리후에 야채의 형태가 남아있지 않은 음식이라면 먹을 수있다.  야채의 형태가 남아있는 시금치 무침이라던가 생 오이를 씹어먹는 짓은 절대 하지않는다. 과일도 먹지않음. 다만 과일 쉐이크라면 먹는다.

 

하나코의 어머니 푸린 레이는 채소를 먹지않는 그녀를 걱정해 녹즙이라던가 야채를 갈아서 먹이곤했다.

 

고기보다는 생선이나 어패류를 먹으려고 하며 생선 중에서도 고등어나 참치(캔)을 좋아한다. 간식으로 참치캔을 몰래 가져가 젓가락으로 퍼 먹다가 혼난 일도있었을 정도로 참치를 좋아한다.

 

짜고매운 자극적인 음식보단 담백한 음식을 선호한다.

빵이나 쿠키같은 디저트류도 잘먹는다.

다만 심하게 단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쥬스보단 우유를 선호하는편.

 

[검소함]

욕심이 없는편이다. 어릴때부터 메이코에게 항상 양보하다보니 자신 소유의 물건이 적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만이라도 소중하게 아껴 쓰려고 노력한다. 이때문에 자신의 물건에 대한 애착이 굉장히 심하며 자신의 소유를 확실히하고 누가 자신의 물건을 만지거나 건드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최악의경우는 하나코의 물건을 부쉈을때인데 그때엔 상대의 기분은 개의치않고 심한말을 해버리기도한다.

 

[불안]

익숙하지않은일이 일어나는걸 두려워한다. 정해진 규칙에따라 생활하는것을 좋아하며 여행을갈때에도 일정을 철저하게 짜서 간다. 계획에 없는일이 일어난다거나하면 꽤나 불안해한다.평소에도 일정표를 그려서 방 벽에 붙여놓고 생활하고있다. (일정표엔 아침에일어나는시간, 밥먹는시간, 자유시간, 연구활동, 학교, 간식시간등이 적혀있다.)

 

[자기관리가 철저하다]

자신의 건강이라던가 일정을 잘 관리한다.예외로 야채같은건 잘 먹지않지만 꾸준히 운동을 한다거나 자신의 방은 깨끗하게 청소해놓는다. 때문에 정리정돈도 잘한다. 끼니도 자신의 힘으로 알아서 해결하며 동생 메이코와 함께 있을때는 동생도 같이 챙겨준다. 언니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있으며 부모님이 일때문에 많이 바빠서 집에 잘 오지못할때에도 집안일을 막힘없이 해낸다.

 

[기억력]

과거에 있었던 일이나 약속등을 잘 기억한다. 최근들어 기억력이 많이 떨어진듯하나 물건의 위치를 까먹는다거나 무엇을 하려했는지 잠깐 기억이나지 않는 수준이라서 자신은 별로 걱정하지 않고있다.

 

[실패]

하고자하는일에 실패하였을때는 사랑받길 포기하고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필요에 의해서라도 자기를 곁에 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리잡고있음. 그만큼 버려지거나 미움받는것을 싫어한다.

 

[외형]

 나이에 비해 많이 작은 키와 어려보이는 외모로 사람들이 홀대를 한다거나 무시하는경우가 다반사라 자신의 외모에 조금 불만을 가지고있다. 무시하는것만 아니라면 어려 보이는것에는 불만이 없는듯. 

 

머리엔 큰더듬이가 하나 삐져나와있고 어머니가 선물해준 머리장식은 오른쪽과 왼쪽. 양옆에 총 두개 달고있으며 머리장식은 클로버 모양의 보석에 작은 흰 구슬이 세 개 달려있는 모양이다. 

 

클로버 모양의 동공을가지고있으며 눈은 녹안. 머리색과 눈색이같다. 속눈썹이길고 전체적으로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있다.

 

 신발도 활동하기편한 운동화를 즐겨신으며 현재 세라 운동화를 신고있다.

 

[자기방어]

자신의 이야기를 잘 하지않으려한다. 자신의 이야기보다는 남의 이야기 듣는것이 더 즐겁다고 생각하기때문.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기보다는 남의 이야기를 듣는것을 더 좋아하고 남의 고민을 들어주고 좋은 해결책을 내어주기도한다.

 

[긍정적사고]

매사에 긍정적이며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안좋은 일이 있어났을때도 장점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여 스트레스가 적다. 긍정적인 사고 덕분에 주변인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 기분이 안좋은사람도 하나코와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경우가 많다.

 

[욕망]

-수면욕

잠이 많은편인데 일하느라 밤을 샐때가 많다. 잠이 많은만큼 피곤한걸 잘 견디게 되었다. 잘때는 많이 예민해서 걷는소리만나도 잠에서 깨버린다.정말 피곤할때에는 하루의 반(12시간)을 잠으로 날리기도하고 깨워도 잘 일어나지 못한다.

 

-사랑받고자하는욕망

누구에게나 사랑받고싶어한다. 이때동안 하나코를 미워한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으나 하나코는그 작은 미움조차 받고싶어하지 않아한다. 미움받는것을 극도로 꺼려 남에게 해가되는 행동은 절대 하지않으려한다. 자신이 잘못한 행동을 했을대엔 바로바로 진심을 담아 사과하며 다시는 그러지않으려한다. 하지만 사람마다 민감한 부분이 달라서 자주 헷갈려해 다시 또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잦다.

 

[공포심]

고어나 유혈이있는 무서운영화도 잘본다. 영화라는걸 알기때문에 딱히 무섭지않다고한다. 하지만 실제상황에서의 고어와 유혈은 좋아하지않음. 고어와 유혈을 제외하면 겁은 없는 편이며 귀신의 집에 갔을때도 소리한번 지르지 않고 덤덤하게 나올수있을정도로 겁이없다.

 

[손재주]

손재주가 좋아 어릴적부터 메이코에게 이것저것 만들어줬다.(목걸이.꽃팔찌.화관 등)

요리에 능통하다. 예전부터 부모님이 집에 잘 계시지 않다보니 요리같은건 전부 하나코가 맡아서 했다. 그래서 자면스럽게 요리실력도늘었고 옷이 찢어지거나하면 하나코가 수선해서 입기도하고 시계가 고장났을때에도 고친적이 몇번 있음.

 

[가족사]

어머니,아버지,동생으로 총 4인가족으로 대대적인 학자 집안이다.

 

-어머니

어머니인 푸린 레이는 상냥하고 아이들을 좋아한다. 쌍둥이인 하나코와 메이코를 끔찍히아끼며 사랑하고있다. 하지만 학자일로 바쁘기 때문에 잘 챙겨주지 못할 때가 많아 걱정하고있다. 아이들을 챙겨주지 못하는게 가장 큰 고민거리이며 어머니가 말하지않아도 눈치가 빠른 하나코는 어머니의 사정을 잘 이해하고 동생인 메이코를 잘 챙겨주고있다.바쁘지 않을때는 맛있는 요리도 해주시고 말도 잘 들어준다. 어머니와 사이가 매우 좋음.

 

-아버지

아버지인 푸린 사사야키또한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지만 마찬가지로 학자일로 바빠서 잘 챙겨주지 못해 걱정하고있다. 바쁘지 않을때가 드물지만 바쁘지 않을 때에는 딸들과 자주 이야기도하고 맛있는 요리를 해주심. 아버지와 매우 사이가좋음.

 

-동생

푸린하나코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인 푸린메이코는 언니의 말을 잘따르고 착한 동생이다. 자신의 요구를 잘 따라주는 동생을 하나코는 꽤나 아끼고 사랑하고있다. 동생또한 해양학자이며 해파리를 무지 좋아한다. 유전자때문인지 메이코도 작은 몸집을 가지고있다. 

 

[과거사]

하나코의 과거는 비교적 평탄한 삶을살았으며 부모님또한 학자이셔서그런지 연구하지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 친구와는 항상 사이가좋았고 하나코를싫어하는 아이는 손에 꼽을정도이다. 때문에 미움받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자리잡고있다.

 

[생일]

푸린메이코와 같은 1월23일이다. 동생과 생일이 같은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다.  

 

[혈액형]

B형(RH+).

원예도구함(좋은 흙, 화분, 씨앗 ,모종삽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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